by정재훈 기자
2024.04.11 00:48:50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경기 포천가평선거구 김용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43분 기준 경기 포천시가평군 선구는 88.74%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용태 국민의힘 후보가 5만4002(51.91%)표를 얻어 4만8759표(46.87%)를 득표한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5243표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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