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호 기자
2015.10.04 10:09:20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몸매종결자’로 불리는 유승옥이 완벽한 실물 비욜을 연이어 과시했다.
유승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부산 바다냄새”라는 글과 함께 가을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부산의 한 해변에서 두 손을 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 티셔츠에 바지를 입은 유승옥은 허리라인이 완벽하게 들어간 콜라병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콜라병 몸매에다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유승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매가 다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수영복은 유승옥의 볼륨감과 탄탄한 힙라인을 잘 살린 걸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