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연, 볼륨감과 복근의 조화.. 도시적인 외모까지

by박지혜 기자
2015.03.30 08:13:40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모델 이연(30)의 모델 활동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은 29일 ‘개그콘서트’ 코너 가운데 ‘라스트 헬스보이’에 대사 한 마디도 없이, 단 10초 출연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이후 이연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그의 비키니 사진을 비롯해 몸매가 드러난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키 172㎝, 신체 사이즈 34-23-33의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선발대회 ‘미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연은 훤칠한 키와 복근을 갖춘 몸매와는 상반되게 단아한 외모를 지닌 점도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스포츠 피트니스 전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