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니엘 헤니의 가슴 찡한 사랑 이야기...'마이파더' 시사회 열려

by김정욱 기자
2007.08.30 17:04:13

▲ '마이파더'의 주연배우 김영철과 다니엘 헤니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다니엘 헤니 주연의 영화 '마이파더'(감독 황동혁·제작 시네라인(주)인네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동혁 감독과 주연배우 김영철, 다니엘 헤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파더'는 실화를 바탕으로 친부모를 찾아 22년 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다니엘 헤니)가 사형수인 아버지(김영철)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영화는 오는 9월6일 개봉된다.
 
▲ 기자간담회 후 김영철, 황동혁 감독, 다니엘 헤니(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주요기사 ◀
☞장미희, 학력논란 후 첫 영진위 회의 불참
☞김래원 '식객' 위해 요리 삼매경... 청국장, 만두는 수준급
☞[김정욱의 포토에세이]'기자가 안티?'...'굴욕사진'에 대한 변명
☞김준희, 김주현의 연예인 쇼핑몰 성공법칙 "장사꾼 마인드를 가져라!"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의 남자... '님은 먼 곳에'로 네번째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