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리 란제리쇼 백조의호수, `목걸이 대신 란제리로`

by유수정 기자
2017.01.28 00:00:25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란제리쇼 ‘Lingerie, Mon Amour’가 열렸다.





이는 프랑스 란제리 산업의 발전과 정보교류를 위해 설립된 프랑스 란제리 협회가 주관, 함께 꾸며나가는 행사다.

이날 무대에는 발레와 란제리를 결합, 마치 한 편의 발레 공연을 보는 듯한 모습을 꾸며냈다.

한편, 프랑스 란제리쇼에는 Antigel, Antinea, Aubade, Chantelle, Empreinte, Eprise, Epure, Implicite, Lise Charmel, Lou, Louisa Bracq, Maison Lejaby, Passionata, Simone Perele and five French designers Elise Anderegg, Madame Aime, Maud & Marjorie, Paloma Casile, Yse took part 등 다수의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들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