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자에 수영복만 달랑입고 수십명 남녀가 모인 곳은?

by우원애 기자
2015.12.23 00:13: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20일(현지시각) 프렌치 리비에라(프랑스 지중해 연안) 해변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바다 수영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녀 시민들은 수영복에 크리스마스 소품을 하나씩 갖춰들고 앞으로 다가올 성탄절 기분을 미리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