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5.01.30 08:17:5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어마 무시한 유도 복식조로 변신했다.
오는 1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에서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도쿄 만남에 이어 인천 송도에서 특급 재회를 갖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만세와 사랑의 ‘화제의 만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사랑과 삼둥이. ‘특급케미’ 제조기로 불리는 사랑과 삼둥이는 이번에도 쫀쫀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사랑과 삼둥이는 추성훈이 준비해온 유도복을 입고,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대 폭발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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