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유채영, 윤수영 아나와 '스타골든벨' 동반 하차

by박미애 기자
2008.11.11 09:34:38

▲ 유채영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지난 9월 10년지기 친구와 결혼에 골인한 새댁 유채영이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한다.

올해 초부터 KBS 2TV ‘스타골든벨’를 통해 예능인으로 거듭난 유채영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를 끝으로 이 프로그램을 떠난다.

그간 유채영은 '스타골든벨'에서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의 인기 안무를 코믹하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창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녹화에서 유채영은 “오랫동안 쉬다가 ‘스타골든벨’로 활동을 재개했는데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세 MC들에게도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채영 외에도 '스타골든벨'의 안방마님이었던 윤수영 아나운서와 지난 5개월간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던 '준교수' 송준근도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동반 하차했다.

이들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5일 전파를 타며 22일 방송부터 윤수영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오정연 아나운서가 ‘스타골든벨’의 새 안방마님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