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수빈 기자
2024.04.11 00:05:09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김동아·김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0일 오후 11시58분 개표율 83.4% 상황에서 김동아 후보는 득표율 49%(3마6158표)로 45.25%(3만3389표)를 얻은 이용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가 87.48% 진행된 서대문을에서 김영호 후보의 득표율은 56.49%(4만9029표)로 박진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 43.5%(3만7762표)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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