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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우원애 기자 2014.09.16 08:21:1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캐릭터와 상반되는 깜찍 발랄한 시구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파닥파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