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스틴 존슨' 약혼녀 폴리나, 한옥마을에 뜬 8등신女

by강민정 기자
2015.10.12 07:40:00

폴리나 크레츠키(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폴리나 그레츠키가 빼어난 미모와 훌륭한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폴리나 그레츠키는 미국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의 약혼녀다. 아이스하키 선수에서 감독으로 활동 중인 웨인 그레츠키의 딸로도 유명하다.



폴리나 그레츠키는 약혼남인 더스틴 존슨의 활약 속에 더욱 화제가 됐다. 더스틴 존슨은 11일 한국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 컵’에서 미국팀의 우승으로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의 숨김없는 애정 표현은 물론 뒤에서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는 폴리나의 내조에도 국내외 매체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폴리나 그레츠키는 모델 겸 가수로 활동했다. 1988년생으로 꽃다운 20대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남성 팬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부터 명품 쇼핑을 즐기고, 호화로운 휴식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기며 매 시간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