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동완 기자
2009.05.18 09:33:00
favorite(마음에 드는), Fairness(믿을수 있는), Fortune(돈이 되는),Furnish(제공해주는)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창업 중에서도 적은 자본으로 내 사업을 할 수 있는 불경기 맞춤, 저비용 고수익의 소자본창업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더욱 성공적인 소자본창업을 위한 ‘F4’를 주목하라!
첫째, Favorite. 무엇보다도 브랜드, 개설절차 등이 예비창업자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둘째, Fairness. 본사의 정직한 기업운영으로 점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Fortune. 창업 후 성공적인 운영으로 창업자에게는 그에 따른 적정 수익이 따라야 한다.
넷째, Furnish. 앞선 요인들이 성공적으로 어우러져 최종적으로 점주들에게 현실적인 만족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소자본창업계의 ‘F4’ 성공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며 예비창업자들의 끊임없는 문의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있어 화제다.
총 창업비용 1,500만원의 ‘잉크가이’는 고객이 인터넷 또는 전화 주문 시 즉시 방문하여 잉크·토너 리필, 전산사무용품을 납품하는 무점포 창업 브랜드로 일부 기술 특허를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안정된 아이템이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 개인, 기업 할 것 없이 각종 소모품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잉크, 토너 리필, 전산사무문구용품을 전문으로 취급,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자본창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이라면 경제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피부관리와 몸매 가꾸기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심리를 만족시키기 위해(www.skinangels.co.kr)’가 나섰다.
총 창업비용 3,100만원, 1회 5천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피부관리 비용으로 다양한 여성 고객층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관심 사항으로 소자본 창업으로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일아트샵도 있다.
네일샵 전문 오픈컨설팅 브랜드 은 아카데미를 통해 직접 네일에 관련된 기술을 습득하고 본사에서 직접관리해주는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창업이 될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일아트샵의 상권분석 능력이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