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화 기자
2014.10.31 08:10:2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사담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성오가 오는 12월 13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더블케이E&M 관계자는 김성오의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평범한 직장 여성으로 지난 2012년 한 모임에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12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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