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위아래' 댄스 완벽 소화 '눈길'

by우원애 기자
2015.02.21 00:10:00

유승옥 / 스타킹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모델 유승옥이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몸매로 EXID ‘위아래’ 댄스를 소화했다.

유승옥의 매혹적인 춤사위에 김종민, 샘오취리, 조세호 등 남자 패널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김지선 등 여성 패널들도 유승옥의 완벽 몸매에 눈을 떼지 못했다.



유승옥은 머슬머니아 세계대회 커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탑5에 진출한 인물로 키 173cm, 몸무게 58kg에 ‘35-23-36’라는 늘씬한 신체사이즈 지닌 핫바디 소유자다.

유승옥의 우월한 몸매에 강호동 또한 “신이 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몸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에 유승옥은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으로 빠지지 않은 허벅지는 지방흡입까지 받았다며 자신만의 몸매 유지 노하우와 운동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