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6.04.23 00:01:0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2013년 4월 23일, 일본 국회의원 168명이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인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여야 의원 168명이 춘계 제사 기간에 맞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는청일전쟁, 러일전쟁, 만주사변, 태평양전쟁 등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나섰다가 숨진 이들을 제사 지내는 시설로, 1978년 소련과 중국을 공격해 전쟁을 일으키고 태평양 전쟁을 주동한 도조 히데키 등 A급 전범 14명을 비밀리에 합사해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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