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애 '응원하는 할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버디 잡는다'

by박태성 기자
2018.09.21 18:53:05


[이데일리 골프in 용인(경기)=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신지애(30.스리본드)가 1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