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 재밌게 칠거에요'

by박태성 기자
2019.06.21 19:04:28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1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배선우(25.삼천리)가 1번홀 서드샷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