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가람 '끝까지 남아서 축하해 준 동료 선수들과 함께'
by김상민 기자
2024.06.09 18:21:53
[양산(경남)=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가람이 최종일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하며 개인통산 3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