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효린 '우승 마법의 가루를 마셔라'

by박태성 기자
2019.05.31 18:17:49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효린(23.요진건설)이 1번홀 티샷전 물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