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수연 '딸 건강이 먼저'

by박태성 기자
2019.05.24 18:34:28


[이데일리 골프in=이천 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514야드ㅣ본선 6,4238야드)에서 2019 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7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유수연(25.유니드)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