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민 '신중하게 살피는 퍼팅라인'

by박태성 기자
2018.09.21 17:45:26


[이데일리 골프in 용인(경기)=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김지민(29.롯데렌터카)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