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한밀과 김용현 '버디를 노리는 우린 한마음'

by김상민 기자
2024.10.26 17:37:47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0야드)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정한밀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