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윤지 '마지막홀 4.5m 버디가 승부 마침표'
by김상민 기자
2025.06.01 16:59:16
[양평(경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스타, 휴 코스 (파72/ 예선 6,787야드 본선 6,678야드)에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윤지가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