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숙 경기팀장 '볼 마크 후 대피 유도'
by박태성 기자
2019.08.17 18:06:50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파71ㅣ66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2019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갑작스러운 소낙비로 인해 물이 찬 10번홀 그린에서 김지숙 경기팀장이 선수들에게 대피를 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