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담비,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섹시'
by방인권 기자
2018.09.23 13:00:0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손담비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