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목에 건 양궁 여자 단체팀 '파이팅'

by이영훈 기자
2021.08.01 19:25:03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2020 도쿄올림픽 양궁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강채연(왼쪽부터), 장민희, 안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