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모레츠, '국민여동생의 상큼한 각선미'

by뉴스1 기자
2015.05.19 19:15:20


(인천공항=뉴스1스포츠) 늘씬한 바비인형.‘미국의 국민여동생’ 클레이 모레츠가 19일 오후 국내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해 미소를 짓고 있다.이날 그는 둘째 오빠이자 매니저인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그는 영화 '렛 미 인', '다크 섀도우', '캐리'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4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홍대와 명동, 가로수길 등을 돌아보고, 패션엔 ‘팔로우 미5', tvN 'SNL 코리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등에 출연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