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희영 '버디 성공하며 남편과 주먹 파이팅'
by박태성 기자
2021.10.24 14:20:18
[이데일리 골프in(부산)=박태성 기자] 24일 부상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BMW Ladies Championship 2021)'(총상금 200만달러,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희영(이수건설)이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