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현경,핀에 가서 붙어라

by조원범 기자
2024.11.04 10:38:01


[이데일리 골프in(제주)=조원범 기자]3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파72.예선 6,752yds, 본선 6,752 yds)에서 'S-OIL 챔피언십 2024'(총상금9억원,우승상금162,000,000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의 1번홀 경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