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수연 '아버지와 함께 우승 노린다'

by박태성 기자
2019.05.31 16:12:50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유수연(25.유니드)이 10번홀 세컨드샷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