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박은빈 “19금 대사에 ‘헉!’, 친구들에게 배웠다”

by이정현 기자
2016.07.19 15:27:34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박은빈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로 22일 첫방송 된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창피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배우 박은빈이 19금 대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종합편성채널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여자 신동엽’인 송지원을 연기하는데 실제 모습과 다르다”라며 “19금 대사가 많은데 처음엔 어떻게 해야하나 곤란해 했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대본을 받을 때마다 흠칫 놀란다”라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촬영하는 동안 ‘박은빈’과 이별하고 ‘송지원’을 받아들여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한 대사들은 친구들에게 배워서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22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