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드요정 장은수 '놓칠 수 없는 버디 퍼팅'

by박태성 기자
2018.08.23 14:56:19


[이데일리 골프in 정선(강원)=박태성기자]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장은수(20.CJ오쇼핑)가 1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