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8.04.26 17:08:37
[이데일리 골프in=양주(경기) 박태성기자] 26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l 6,729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2번홀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