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전설로'

by연합뉴스 기자
2016.05.15 17:39:27

(광주=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재응·최희섭이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자신의 은퇴식에서 김기태 감독에게 유니폼 액자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