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김옥빈 '차기작도 기대해주세요!'

by방인권 기자
2014.11.18 16:41:1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딸이자 소매치기 전과 3범인 유나 역을 열연한 배우 김옥빈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