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지 '정지화면 처럼 바라보는 타구'

by박태성 기자
2019.06.01 16:26:41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박민지(21.NH투자증권)가 2번홀 그린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