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 '살랑살랑'

by뉴스1 기자
2015.02.12 19:29:13


(서울=뉴스1)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ISU(국제빙상연맹)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경기에서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이상 캐나다)조가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