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림, '두 팔 곧게 뻗는 티샷'

by박태성 기자
2017.03.02 15:35:30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13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