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친 김지윤-김리안 '루키들의 기다림'

by박태성 기자
2018.06.08 17:36:25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8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l예선-6,604야드,본선-6,535야드)에서 2018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지윤(19.PNS창호)과 김리안(19.위드윈홀딩스)이 11번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