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하나, '나무가 있어도 날려요'

by박태성 기자
2017.03.02 15:33:50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장하나(25.비씨카드)가 2번홀 그린 주변 러프에서 탈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