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노출보다 야한 올인원 레깅스 패션 `神이 내린 몸매`

by김민화 기자
2015.01.05 18:33: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타이트한 레깅스 패션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정가은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미선 언니에게 선물 받은 올인원 레깅스~~~저걸 어디에 입고 가야하나 ㅋㅋ”라는 글과 함께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정가은이 올인원 레깅스 패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가은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올인원 레깅스를 입고 전신 거울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타이트한 레깅스는 가슴부터 발목까지 이어져 정가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강조돼 감탄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지난해 영화 `소녀괴담`과 `여자만화 구두`에 출연했으며, 최근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