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하늘 담다'

by박태성 기자
2017.03.02 15:32:05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세영(24.미래에셋)이 2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