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테니스의 왕자 정현, 라켓 잡은 포스가 `매력 만점`

by유수정 기자
2016.03.22 15:51:54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한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 정현을 비롯해 영국의 카일 에드먼드(Kyle Edmund)와 스웨덴의 엘리아스 이메르(Elias Ymer), 체코의 토마스 베디치(Tomas Berdych) 등이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마이애미 오픈 1회전에 앞서 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윈우드 벽화거리에서 테니스 라켓을 들거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이번 시리즈의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시즌 두 번째 ATP투어는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크랜든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