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5.11.11 13:39:4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이색 한국 투어에 나선다.
MBC ‘무한도전’ 지난주 방송에서 멤버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한국 투어 콘셉트와 코스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신청을 받았다.
유재석-황광희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미드나잇 인 서울’ 투어를, 정준하-하하는 한국 현지인들의 진짜 맛집을 소개하는 ‘K-밥’ 투어를, 박명수-정형돈은 여행지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 ‘로맨틱 서울’ 투어를 준비했다. 이들은 각 팀을 선택한 외국인 관광객들과 투어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