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향-김효주 '우리 누구 볼 사용해야 해~'

by박태성 기자
2017.11.24 18:26:59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LPGA 팀이 3.5점 으로 KLPGA 2.5점 보다 1점을 앞서 마무리했다. 이미향과 김효주가 포섬경기 어떤 볼을 사용할건지 질문에 당황하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박인비-이정은5 5&4 김지현-최혜진 LPGA 승,

이미림-양희영 3&1 김민선5-오지현 LPGA 승,

허미정-이미향 AS 김지영-김지현2,

김세영-김효주 4&5 장하나-배선우 KLPGA 승,

최나연-신지은 AS 고진영-이다연,

지은희-전인지 AS 김자영-이정은

<2라운드 포섬 경기>

박인비-유소연 vs 김지영-김민선5

이미림-이정은5 vs 이정은6-배선우

지은희-김세영 vs 김자영-최혜진

허미정-양희영 vs 장하나-이다연

최나연-신지은 vs 이정은6-오지현

이미향-김효주 vs 고진영-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