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비타민' 서인아, '가요무대' 출연 후 '실검 1위'
by김은구 기자
2014.07.29 18:53:38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서인아가 ‘트로트계 비타민’이라는 별칭이 실감나는 활약을 펼쳤다.
서인아는 28일 밤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서인아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 ‘7월의 신청곡’ 코너에서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다. ‘용두산 엘레지’는 고(故) 고봉산의 곡으로 이후 주현미, 유지나, 이민숙 등 많은 가수들이 다시 불렀다.
서인아는 이번 방송에서 다른 선배 가수들과 비교해서도 흠잡을 데 없는 실력으로 ‘용두산 엘레지’를 소화했다. 시청자들로부터 “가창력, 노래를 부르는 힘이 좋다”는 호평과 함께 “예쁘다”는 찬사도 받았다.
서인아는 지난해 7월 ‘고무줄’을 타이틀곡으로 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성인가요 가수로 데뷔했다. 어려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 CF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