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은빈 '아버지와 함께 버디를 노린다'

by박태성 기자
2019.05.31 15:55:47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임은빈(22.올포유)이 1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