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성형수술 인정… 과거 의혹 부인했던 YG "공식입장 아니었다"
by티브이데일리 기자
2013.11.26 19:20:13
[티브이데일리 제공] 그룹 투애니원(2NE1)의 공민지 성형수술이 최근 관심을 얻고 있다.
공민지는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염으로) 코를 바로잡는 보정수술을 하는 김에 코 성형을 함께 했다"라고 고백했다.
공민지는 이어 "요즘 주위에서 외모 변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간다"라며 "성격상 뭐든지 감추질 못하는 스타일이라 빨리 밝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또 "예전부터 비염으로 고생해서 노래하고 춤출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며 "병원에 가니 코가 옆으로 휘어서 완벽하게 고치려면 수술이 필요하다더라"라고 말했다. 공민지는 이후 어머니의 권유로 코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도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공민지 성형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같은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한 매체는 YG가 "(공민지가) 스무살이 되고 예뻐진 것이지 성형수술은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YG 관계자는 "이는 YG의 공식입장이 아니며 관계자가 기자와 얘기를 나누던 도중 흘러나온 얘기인 것 같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공민지 성형수술 인정 소식에 "YG 거짓말했던 거네" "전엔 아니라더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인피니트 엘도 소속사의 열애설 입장 번복으로 비난 여론을 받은 바 있다. 두 사건은 대중들이 보기에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증거들에 의한 의혹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했다가 다시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