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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UFC 235' 벤 아스크렌, 로비 라울러에게 공포스런 귓속말?
by
박지혜 기자
2019.03.03 14:53:3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35’ 웰터급 경기에서 벤 아스크렌(오른쪽)가 로비 라울러의 몸통을 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