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11.26 17:11:47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6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1:1 매치플레이 경기가 열린가운데, 팀 KLPGA가 팀 LPGA를 13대 11로 3년만에 첫승을 올렸다. 김효주가 핫식스 이정은6를 이겨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